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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 운

사각의 여백 안에 채우는 세계, 내 마음을 담을 수 있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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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/풍경] 산상의 왈츠
  • 글쓴이 송 운
  • 작성일 2018-10-07 11:21:57
  • 조회수 146
  • 추천수 0


CANON 5D Mark4 ReservedAWBf 101/320sISO 10035mm

 


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

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

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

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


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

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

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

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.


(하략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- 나태주 <멀리서 빈다> 중.






**'스르지산'에 올라 담은 사진.

    모델은 대전에서 활동하시는 선배 작가 부부다.  

    우연히 찬스를 잡아 담았는데 보기에 좋아  

    올리기로 했다. 이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 

    허락해주신 작가께 감사한다. 

 

 





/Who's 송 운

사각의 여백 안에 채우는 세계, 나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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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개
최태규|2018-10-08 13:1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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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상의 파티인듯 합니다.

송 운|2018-10-12 20:05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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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분의 그림이 너무 좋아 순간적으로 셔터에 손이 간 사진입니다.
당시 동물적으로 움직였던 듯 해요~ㅎㅎ

photohealer1|2018-10-18 09:05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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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샷!
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손길을 통해 전해지는 듯 합니다.

송 운|2018-10-30 21:23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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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푹 익은 아름다움이 그대로 베어나는 것 같지 않습니까~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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