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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규

이 세상엔 빛과 그대(피사체)만이 존재한다. 빛이여, 그대여, 나에게로 오라 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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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/풍경] 하늘하늘
  • 글쓴이 최태규
  • 작성일 2018-03-28 14:58:38
  • 조회수 365
  • 추천수 0


얇은 사(紗) 하이얀 고깔은

고이 접어서 나빌레라.

 

파르라니 깎은 머리

박사(薄紗) 고깔에 감추오고,

 

두 볼에 흐르는 빛이

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


-조지훈 승무중에서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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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개
송 운|2018-03-29 10:0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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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집니다.
가늘디가는 실로 엮어진 비단이 하늘거리며 춤을 추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~
푸른 하늘과 치마 그리고 흰 고깔과 겉저고리가 빚어내는 색감도 매우 좋고요~^^

JAY|2018-03-31 22:05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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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와서 서러움'이
이 사진 같을까요!
춤사위도 미소도 참 곱네요. ^^

CAFEDO|2018-04-01 10:4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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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웃음이 유혹적인 것이
아이러니컬 한 게
더 매력적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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